'파격 뒤태' 화사, 비키니 입고 뽐낸 애플힙…美친 몸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이 빠졌을 무청이들에게"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이때 그의 파격적인 뒤태와 완벽한 S라인 몸매 그리고 탄력 넘치는 애플힙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럽다", "너무 멋지다" 등의 댓글과 많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화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아이 러브 마이 보디' '칠리'를 발매했고,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