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람·극단 신세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2024. 9. 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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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사진) 소리꾼과 극단 신세계가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문화를 매개로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자람 씨는 전통문화 판소리에 양성평등 인식과 새로운 세계관을 담아 '순신' '억척가' 등을 작창해 판소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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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람(사진) 소리꾼과 극단 신세계가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문화를 매개로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문화인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자람 씨는 전통문화 판소리에 양성평등 인식과 새로운 세계관을 담아 ‘순신’ ‘억척가’ 등을 작창해 판소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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