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제가 동안은 아니잖아요
권현진 기자 2024. 9. 2. 11:36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노상현이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서 '동안 연기'가 힘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사랑법을 다뤘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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