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33주 연속 1위+최다 득표 위엄 (플러스타)

[동아닷컴]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플러스타' 새 역사를 썼다.

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557만1600 SilverPoint(실버 포인트)를 획득, 배우 부문을 비롯해 모든 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간 투표에서 500만 SilverPoint 이상을 기록한 스타는 이준호가 유일하다.

이로써 이준호는 33주 연속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주 기록을 경신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아울러 이준호는 '보기만 해도 긍정 에너지가 느껴지는 스타'로 선정되는 등 최근 진행된 '플러스타' 스페셜 스타 투표에서도 정상에 이름을 올려 팬들과 대중에게 좋은 에너지와 영향력을 주는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