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고은, 포스터 느낌과 다르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9. 2. 11:24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김고은,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세호, ‘1박 2일’ 합류 2주 만 불참…멤버들 “이럴 거면 하차해” 반발 - 스타투데이
- [포토] 노상현, 듬직한 연기 - 스타투데이
- [포토] 김고은, 순수한 사랑을 꿈꾸며 - 스타투데이
- [포토] ‘대도시의 사랑범’의 이언희 감독 - 스타투데이
- [포토] 노상현, 극중 캐릭터 딱이야 - 스타투데이
- [포토] 김고은, 흥행 느낌 와요 - 스타투데이
- [포토] 김고은, 빛나는 입장 - 스타투데이
- [포토] ‘대도시의 사랑법’, 소설에서 영화로 - 스타투데이
- ‘PD수첩’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논란…강제노역 아니라고? - 스타투데이
- “자식 잘되라는게 욕심인가요?” 챔피언 부부의 양육갈등 (‘결혼 지옥’)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