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호흡
김혜진 2024. 9. 2. 11:2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노상현(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에 개봉한다. 2024.09.02.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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