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노상현 '선굵은 이목구비'

이지숙 기자 2024. 9.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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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상현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노상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사랑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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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노상현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노상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사랑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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