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2년 반 기다린 작품‥흥행 촉? 나쁘지 않아”
배효주 2024. 9. 2. 11:10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고은이 '대도시의 사랑법' 흥행을 기대했다.
김고은은 9월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김고은은 "꽤 오랜 시간 기다린 작품이다. 2년 반 전에 대본을 받아 기다렸고, 제작이 된다고 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출연하게 됐다"면서 "솔직하고 담백한 점이 좋았다"고 전했다.
'파묘' 흥행 후, 촉이 더 좋아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10월 2일 개봉하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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