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주에와 페르난도 라포세의 만남
오대일 기자 2024. 9. 2. 10:58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아티스트 페르난도 라포세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쉽 갤러리에서 특별 한정판 샴페인 페리에 주에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페리에 주에 더 플리팅 댄스 에디션은 멕시코 아티스트 라포세의 대표작인 '더 폴리네이션 댄스' 작품의 소장 버전으로 전 세계에 단 15개만 출시되며, 국내에는 단 1세트를 선보인다. 2024.9.2/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부자 증오, 여자는 엄마도 믿지말라"…살인 집단 지존파, 전국이 발칵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단독]"왜 나한테 벌초를 시켜" 흉기 든 동생…추석 연휴에 갈라진 '우애'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김용건 늦둥이 두살 아들 보여주나?…럭셔리 집 공개에 김구라 감탄
- '골반 괴사' 최준희, 과감 노출로 드러낸 탄탄 몸매…파격 타투도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전처 연락 완전히 끊겨"…52세 정재용, 딸 양육비 위해 알바까지
- "곽준빈, 중학교때 절도…학폭은 아냐" 동창 폭로에 "가해자 마인드"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