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0대 보합… 2차전지株 반등세
오귀환 기자 2024. 9. 2. 10:55
화장품·보안 관련주도 강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뉴스1
2일 코스피지수가 2760대에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반등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포인트(0.09%) 오른 2676.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35% 오른 2683.80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94억원, 25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2488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29포인트(0.3%) 내린 765.3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8억원, 189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115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장 초반 화장품과 보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수급이 2차전지 관련주들로 이동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6.5% 오르며 5개월 만에 40만원선을 탈환했고, POSCO홀딩스와 삼성SDI도 각각 6.6%, 4.8%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이 7.55%, 에코프로가 5.37% 오르고 있다. 엔켐(2.51%)과 대주전자재료(2.14%), 피엔티(1.4%)도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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