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농협, 고품질 단감생산 출하자 교육

최상일 기자 2024. 9. 2.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사천 정동농협(조합장 강동국)은 8월27일 본점에서 '2024년 고품질 단감생산을 위한 출하자 교육'을 진행했다.

강동국 조합장은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감 생산에 전념하는 농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땀의 결실인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해충 방제, PLS 등 재배기술 특강 호평
강동국 경남 사천 조합장이 8월27일 열린 ‘2024년 고품질 단감생산을 위한 출하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사천 정동농협(조합장 강동국)은 8월27일 본점에서 ‘2024년 고품질 단감생산을 위한 출하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기학 새벽E&C 컨설턴트를 초청해 병해충 방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수확 후 관리 등 단감 생산에 필수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해 참석한 100여명의 농민들로부터 호평받았다.

강동국 조합장은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감 생산에 전념하는 농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땀의 결실인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