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농협, 은평구청에 쌀 2800㎏ 전달

이문수 기자 2024. 9. 2.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구청 6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미경 구청장, 조원민 조합장, 김상수 서울농협본부장을 포함해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10일까지 열리는 '12회 서울국제 어린이 영화제'  현장에서 우리쌀을 홍보하는 한편 '전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조원민 조합장은 "아침밥을 먹으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서 "대도시농협으로서 쌀 판로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서울농협(조합장 조원민)이 지역사회에 써달라며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에 우리쌀 2800㎏을 전달했다(사진). 

최근 구청 6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미경 구청장, 조원민 조합장, 김상수 서울농협본부장을 포함해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10일까지 열리는 ‘12회 서울국제 어린이 영화제’  현장에서 우리쌀을 홍보하는 한편 ‘전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조원민 조합장은 “아침밥을 먹으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서 “대도시농협으로서 쌀 판로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