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비키니 자태…선명한 복근 '와우'

김현희 기자 2024. 9. 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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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우희진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로브를 걸치고 거리를 걷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우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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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희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우희진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로브를 걸치고 거리를 걷고 있다. 그는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우희진 인스타그램

이때 올해 49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를 남기며 우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은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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