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두바이서 신혼생활 "1분도 숨 막혀서 못 다니겠다"..고충 토로

김수현 2024. 9. 2.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한국에서 다시 출국했다.

2일 소연은 "진짜 1분도 숨막혀서 못 다니겠다. 조유미니 아사이볼 셔틀"이라며 남편을 위해 직접 더운 여름날 밖을 나섰다.

그러면서도 소연은 "와이프 돈 와이프 산 조유민 감격"이라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저녁 메뉴를 만들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한국에서 다시 출국했다.

2일 소연은 "진짜 1분도 숨막혀서 못 다니겠다. 조유미니 아사이볼 셔틀"이라며 남편을 위해 직접 더운 여름날 밖을 나섰다.

소연은 "오자마자 장 보고, 근데 이렇게 뜨겁다고? 집 쳐박이다 무조건"이라며 더운 날씨에 힘듦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소연은 "와이프 돈 와이프 산 조유민 감격"이라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저녁 메뉴를 만들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