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입니다" 윤건영 교육감 출근길 상호존중·청렴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교육청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청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관계는 함께 쌓아가는 것 △다름을 인정하면 통합니다 △배려와 공정의 청렴충북교육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며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교육청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청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윤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은 청렴 집중 주간을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에너지 음료 등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관계는 함께 쌓아가는 것 △다름을 인정하면 통합니다 △배려와 공정의 청렴충북교육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응원하며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상호 존중은 특정한 날에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돼야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진정한 상호 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려 삶이 기반이 되는 청렴 충북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CCTV 사각지대서 '줄줄' 노상 방뇨한 부부…거울에 딱 걸렸다[영상]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