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아찔 비키니 자태, 20대 안 부러운 탄탄 복근

우희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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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우희진이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우희진은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아 잘 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우희진은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간헐적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우희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우희진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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