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사랑의달팽이' 주관 숏 무비 '온오프' 출연…선한 영향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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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훈이 사랑의달팽이 주관 숏 무비에 출연한다.
2일 서지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이 사랑의달팽이 주관 숏 무비 '온오프'에 출연한다. 그의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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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훈이 사랑의달팽이 주관 숏 무비에 출연한다.
2일 서지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이 사랑의달팽이 주관 숏 무비 ‘온오프’에 출연한다. 그의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오프’는 오래된 인공 와우를 낀 청각장애인 정아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준철, 준철은 정아가 잃어버린 소리를 돌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일상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지훈은 극중 금손 기계 수리공이자 소음에 예민하고 엉뚱한 구석이 있는 준철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적응지원과 대중들의 인식개선교육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단체로, 서지훈은 사랑의달팽이가 주관하는 숏 무비 ‘온오프’ 출연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서지훈은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 ‘학교2017’,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어서와’, ‘그놈이 그놈이다’, ‘청춘블라썸’, ‘3인칭 복수’, ‘소용없어 거짓말’, ‘비긴즈유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이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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