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 밸류에이션" 화장품株 급등…코리아나 17%↑[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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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을 겪어온 화장품 관련주가 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부진을 겪어왔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기간 전후로 고점 대비 23% 하락했다"며 "업종 주도주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일본 엔화를 빌려 전 세계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 등 현금 흐름 변화, 미국 경기 우려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 등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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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5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서울 박람회. 2024.05.29.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2/newsis/20240902094711525npkm.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최근 조정을 겪어온 화장품 관련주가 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나는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22% 상승한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CSA코스믹(13.52%), 인크레더블버즈(8.99%), 브이티(5.25%), 제닉(4.87%), 한국화장품제조(5.25%), 한국화장품(4.70%)도 강세다.
한국콜마와 콜마홀딩스, LG생활건강도 2%대 상승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부진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매력이 높아지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기간 전후로 고점 대비 23% 하락했다"며 "업종 주도주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일본 엔화를 빌려 전 세계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 등 현금 흐름 변화, 미국 경기 우려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 등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런 상황에도 K뷰티의 비중국 수요 확대와 외연 확장 기조는 진행 중"이라며 "밸류에이션 또한 매력적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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