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추석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맹준호 기자 2024. 9. 2.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손해보험은 추석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사고예방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64개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 특약에 들지 않은 가입자는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車보험 가입자 대상 9~13일 전국 프로미카월드 264개점서
[서울경제]

DB손해보험은 추석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사고예방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64개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해준다. 이 특약에 들지 않은 가입자는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