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금투세 지금대로 시행하는 것은 안 된다고 공감"
안재용 기자, 정경훈 기자 2024. 9. 2. 09:29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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