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챔피언' 축하 세례 받는 유해란

민경찬 2024. 9. 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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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턴=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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