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깡마른 몸에 배만 볼록 “임신 18주차, 둘째 성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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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둘째를 임신한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18주. 저희 리우 동생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반묶음 머리와 환한 미소를 드러낸 김보미는 임신 18주 차에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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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18주. 저희 리우 동생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살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반묶음 머리와 환한 미소를 드러낸 김보미는 임신 18주 차에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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