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챔피언십 우승 뒤 아들 들어올리는 셰플러

정열2 2024. 9. 2. 08: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EPA=연합뉴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폐막한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아들 베넷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셰플러는 페덱스컵 트로피와 보너스 2천500만 달러(약 334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2024.09.02

passi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