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땀에 젖은 브라톱…구릿빛 피부+복근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9.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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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브라운 브라톱과 블랙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7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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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브라운 브라톱과 블랙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때 그의 구릿빛 피부톤과 은은하게 드러난 복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편안해 보여서 좋다", "최근 유리 가장 빛난다", "행복해 보인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7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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