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몸매 실화인가요?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9. 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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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전드다.

배우 우희진이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다.

특히 사진 속 우희진은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탄탄하고도 슬림한 섹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레전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우희진은 한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다시금 연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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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우희진 SNS
새로운 레전드다. 배우 우희진이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다.

우희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름아 잘 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 #열대야안녕 #쪼꼬미 #길어지다 #간헐적다이어트 #간헐적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우희진은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탄탄하고도 슬림한 섹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누리꾼들은 “세월을 잊은 완벽한 비주얼” “부럽다” “사람 맞아요?” “인형인줄” “와 말도 안돼”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레전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우희진은 한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다시금 연기에 복귀했다. 지난해 ‘오! 주인님’,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달리와 감자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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