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둘째 성별 나왔다..아들일까 딸일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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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둘째 성별을 알았다.
1일 김보미는 개인 SNS를 통해 "저희 리우동생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다"며 "아들일까여? 딸일까요? 월요일에 공개하겠다"라고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보미는 지난달 SNS를 통해 "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야. 당분간은 또쿵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리우처럼 하늘이 준 선물에 심장이 또 한 번 쿵 했단 의미로 정했단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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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성별을 알았다.
1일 김보미는 개인 SNS를 통해 “저희 리우동생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다”며 “아들일까여? 딸일까요? 월요일에 공개하겠다”라고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미는 임신 18주차 임산부로서 살짝 나온 배를 드러내고 있다. 활짝 웃는 모습에서 행복함이 드러났다.
앞서 김보미는 지난달 SNS를 통해 “리우야, 리우에게 곧 동생이 생길 야. 당분간은 또쿵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리우처럼 하늘이 준 선물에 심장이 또 한 번 쿵 했단 의미로 정했단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도 “김보미가 현재 임신 17주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며 “김보미는 당분간 개인 발레 스튜디오 사업과 건강관리에 전념할 예정이며, 출산 후 연기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같은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은 김보미는 오는 2025년 1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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