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證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낙폭 과대… 비중 확대 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넥슨게임즈의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 이후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고 2일 밝혔다.
임 연구원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올해 하반기 예상 매출 규모가 최상위 지식재산권(IP) 배틀그라운드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을 웃돌 것으로 보이는 점 ▲넥슨 게임즈가 세계에서 통하는 PC·콘솔 멀티 플랫폼 개발능력을 입증한 점 ▲넥슨 게임즈의 흥행 성공률(Hit Ratio)이 국내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넥슨게임즈의 신작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업데이트 이후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넥슨게임즈를 게임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꼽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난달 29일 시즌 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부정적 평가 속에서 하루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기존 4만명 안팎에서 5~6만명 수준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넥슨게임즈는 추가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하루 매출 가정치를 올해 하반기 23억원에서 19억원으로 낮췄다. 2025년 기준 하루 매출 가정치도 기존 14억원에서 11억원으로 내렸다.
임 연구원은 다만 “퍼스트 디센던트가 최저 트래픽(3만5000명~4만명)을 찍을 때도 하루 매출 10억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주가 낙폭이 과대하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올해 하반기 예상 매출 규모가 최상위 지식재산권(IP) 배틀그라운드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을 웃돌 것으로 보이는 점 ▲넥슨 게임즈가 세계에서 통하는 PC·콘솔 멀티 플랫폼 개발능력을 입증한 점 ▲넥슨 게임즈의 흥행 성공률(Hit Ratio)이 국내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임 연구원은 “넥슨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와 멀티 플랫폼, 세계 시장에서 입증한 개발력을 고려할 때 국내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멀티플(PER)을 부여할 수 있다”며 “이번 (주가) 과대 낙폭을 비중 확대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운항중단 길어지나… 대한항공 두바이 현지 체류 승무원 전원 귀국
- 전기차 대신 ESS·전고체·안전…중심 이동한 K배터리 전시장
- “예타 통과 환영”… 18년 표류 위례신사선 본궤도 안착에 집값 ‘들썩’
- 에이티넘인베, 두나무 투자 ‘전설의 펀드’ 청산... 성과보수만 2187억원
- “밥 굶더라도 은은 사라”… 역대급 주가 대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
- 반도체 업계는 인재 확보 전쟁 중…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인력 수급
- [단독] 삼정KPMG서 3개월 새 회계사 2명 숨져… 과로 주장도
- [넥스트 올다무]② 환승객까지 잡는다… 외국인 체험 공략하는 K백화점
- 분담금 대신 최소 수억원 돌려받는다… 강동 상일동 고급빌라촌 재건축 ‘눈길’
- [100세 과학] 종합 비타민 2년 복용했더니…고령층 ‘신체 나이’ 늦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