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연장 끝 고진영 꺾고 FM 글로벌 챔피언십 우승
2024. 9. 2. 08:31
(AFP=뉴스1) =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FM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티샷을 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세계 랭킹 18위 유해란은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고진영과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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