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 11주년 자축…다정한 입맞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9. 2.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11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서로에게 의지하기도 하며 11주년을 즐겼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9월 1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11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토리에는 “결혼이란, 혼자 까불다가 둘이 까부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사진으로 유쾌함을 안겼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기도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서로에게 의지하기도 하며 11주년을 즐겼다. 또 백설공주 코스프레를 한 이효리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9월 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곧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로 이사할 예정이다.

사진=이효리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