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노년 낙상 예방 운동 교실 운영

장광일 기자 2024. 9. 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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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금정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중·노년 주민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감각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뒤에도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동아리, 체력 단련실 등을 활용해 지속해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 등은 금정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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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전경.(금정구청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금정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중·노년 주민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감각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운동, 매트 전신운동, 코어 강화 운동 등을 배울 수 있다.

구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뒤에도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동아리, 체력 단련실 등을 활용해 지속해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참여 문의 등은 금정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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