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보안문서는 꼭 파쇄

박지호 2024. 9. 2. 07: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청사에서 공공기록물 및 개인정보가 있는 문서들을 특수차량이 방문해 보안문서 현장파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의 비밀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나부터 관심과 경각심을 갖고 정보보호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