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아이돌 연습생’ 첫째 子과 여행 “같이 다니면 친구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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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첫째 아들과 다녀온 여행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달 31일 "남편대신 큰아들찬스! 같이 다니면 친구로 보기도 하세요?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가리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연은 제주도 여행 중 한 옷가게에서 첫째 아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
2022년 이수근 첫째 아들이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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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첫째 아들과 다녀온 여행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달 31일 “남편대신 큰아들찬스! 같이 다니면 친구로 보기도 하세요?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가리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연은 제주도 여행 중 한 옷가게에서 첫째 아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 엄마보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눈길을 끈다.
2022년 이수근 첫째 아들이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첫째 아들은 올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겼다. 이에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고 2021년 신장 재이식 수술 권유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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