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미국서 전한 ‘아없숲’ 관능미.. 검은 드레스 착용, ‘흑백인데 나만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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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가 검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흑백 속 관능미를 선보였다.
배우 고민시가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은 고민시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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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가 검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흑백 속 관능미를 선보였다.
배우 고민시가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US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고민시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 드레스는 몸에 잘 맞는 실루엣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어깨끈이 얇고 상체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검은색이라는 색상 선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고민시의 헤어스타일 또한 주목할 만하다. 그녀의 짧은 단발 머리는 얼굴형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인 스타일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메이크업 역시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하며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강렬한 색조보다는 내추럴한 피부 표현과 눈매를 강조하는 정도로 마무리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에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 작품에는 고민시 외에도 김윤석, 윤계상, 박지환, 이정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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