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가요계도 표적…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속출

KBS 2024. 9. 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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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가요계로도 번졌습니다.

벌써 여러 가수와 소속사가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금요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트와이스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으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소속사는 관련 자료를 수집해 현재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절대로 선처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성년자 멤버가 포함된 그룹 '뉴진스'도 피해를 입었는데요.

앞서 소속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성 사진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최근 가수 권은비 씨와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전 멤버 '유정' 씨 등 많은 여성 스타가 딥페이크 범죄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면서 가요계와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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