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노상현, ‘동거 절친’ 케미 어떨까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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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노상현의 '동거 절친' 케미2일 오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열린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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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참신한 설정과 매력적인 케미, 현실적인 공감대로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전할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생도 사랑도 거침없는 돌직구 재희로 돌아온 김고은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사랑을 감정 낭비로 여기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흥수 역의 노상현이 김고은과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한 앙상블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한 바 있다.
루셈블의 신보 ‘TTY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개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트랙이 담긴다. 특히 히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TTYL’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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