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민소매 사이로 새침한 타투! 모자와 선글라스로 너무 힙한 데님 팬츠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 0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효진이 모자와 선글라스로 힙한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공효진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화이트 민소매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공효진은 화이트 캡 모자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효진이 모자와 선글라스로 힙한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공효진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화이트 민소매와 데님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이 모자와 선글라스로 힙한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사진=공효진 SNS
또한, 공효진은 화이트 캡 모자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 모자는 그녀의 패션에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해주었다.

특히 공효진은 선글라스를 더해 힙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녀의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공효진이 힙한 데님 팬츠룩을 선보였다. 사진=공효진 SNS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