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림…낮 최고 30도

서주영 기자 2024. 9. 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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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30.1~32.5도)보다 낮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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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월요일인 2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청주 23도, 충주·진천·증평·옥천 21도, 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20도, 제천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30.1~32.5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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