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월)…흐리고 일부 지역 빗방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4도, 진주 22도, 통영 24도, 함안 22도, 거창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2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0.1㎜ 정도로 3일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4도, 진주 22도, 통영 24도, 함안 22도, 거창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창원 32도, 진주 31도, 통영 31도, 함안 32도, 거창 30도로 전날보다 1~4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