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김광동 기자 2024. 9. 2. 05:00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최근 범서영농회 소속 조합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했다(사진).
울산원협은 보이스피싱의 최근 사고 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개인정보 관리방법과 보이스피싱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창균 조합장은 “조합원과 가족이 재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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