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윤진이, 돈 얼마나 잘 벌길래? 오션뷰 침대서 "여행 매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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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이가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매주 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진이의 남편은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엘리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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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이가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매주 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침대에서 딸이 노는 걸 지켜보며 추억을 기록하고 있다. 오션뷰가 멋진 숙소에서 가족여행을 즐기고 있는 걸로 보여 흐뭇함을 더한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진이의 남편은 배우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엘리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듬해 10월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김은숙 작가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사랑스러운 임메아리 캐릭터로 데뷔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데뷔하자마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연애의 발견',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뿐인 내 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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