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백호에 밀착한 채 워터밤 공연…끈 의상 '강렬 섹시'

김현희 기자 2024. 9. 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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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다시 한번 워터밤 무대를 찢었다.

제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같이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봬요!"라며 워터밤 여수 공연 사진을 올렸다.

또 촉촉하게 젖은 모습으로 가수 백호에게 밀착한 채 무대를 꾸며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팬들은 "올해도 워터밤 최고로 멋있는 아티스트 제시" "24년 한국의 여름도 이제 끝이네. 너무너무 고생했어" "멋있어 미쳤다" 등의 댓글로 제시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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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제시가 다시 한번 워터밤 무대를 찢었다. 

제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같이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봬요!"라며 워터밤 여수 공연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곳곳이 뚫려 있는 끈으로 된 검은색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또 촉촉하게 젖은 모습으로 가수 백호에게 밀착한 채 무대를 꾸며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팬들은 "올해도 워터밤 최고로 멋있는 아티스트 제시" "24년 한국의 여름도 이제 끝이네. 너무너무 고생했어" "멋있어 미쳤다" 등의 댓글로 제시를 응원했다. 

한편 제시는 4일 발매되는 백호의 신곡 '너티 너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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