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만 보는 ‘사랑꾼’..“'결혼 8년차, 아직도 연애 모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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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여전히 신혼 못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차예련은 개인 계정에 남편 주상욱과 함께 명품 주얼리 브랜드 T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주상욱은 화사하게 변신한 아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듯 연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샴페인을 든 채 스윗하게 바라봐 차예련을 웃게 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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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여전히 신혼 못지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차예련은 개인 계정에 남편 주상욱과 함께 명품 주얼리 브랜드 T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 옆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완성한 주상욱이 함께 자리했다.
특히 주상욱은 화사하게 변신한 아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듯 연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샴페인을 든 채 스윗하게 바라봐 차예련을 웃게 했다. 결혼 7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는 두 사람에 네티즌은 “역시 비주얼 부부 넘 멋있음”, “차공주님과 주왕자님 반짝반짝 눈이부셔요”, “부러워요”, “두분 아직 연애모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차예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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