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스 이야-비키-수 'K팝에서 3인조의 전설을 만들고 싶어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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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 '2024시즌 K리그2' 29라운드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펼쳐졌다.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맡은 쓰리피스(3piece) 이야, 비키, 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포는 10승 9무 8패(승점 39)로 7위에 올랐고, 5경기 연속 무승 중인 2위 전남(승점 43)을 바짝 추격했다.
쓰리피스(이야, 비키, 수)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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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 '2024시즌 K리그2' 29라운드 경기가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펼쳐졌다.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맡은 쓰리피스(3piece) 이야, 비키, 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포FC는 혼자 팀의 4골을 전부 책임진 루이스의 활약으로 전남을 4-3으로 제압했다.
루이스는 시즌 11호 골로 단숨에 후이즈(성남FC), 모따(천안시티FC)와 득점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포는 10승 9무 8패(승점 39)로 7위에 올랐고, 5경기 연속 무승 중인 2위 전남(승점 43)을 바짝 추격했다. K리그2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
한편, 하프타임 축하공연에서 쓰리피스가 선보인 데뷔곡 'Summer Feeling'은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유로팝 느낌의 중독성 강한 곡이다. 지난 8월5일 첫선을 보였다.
쓰리피스(이야, 비키, 수)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각자의 재능과 매력이 있기에 솔로, 예능, ost 등 서로 떨어져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각자 자리에서 1piece로서 활동을 하다가도 셋이 뭉쳐 3piece가 됐을 때 가장 빛나는 그룹을 의미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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