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팬클럽 이름은 '글릿'…"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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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팬클럽 이름을 '글릿'으로 결정했다.
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 여러분이 응모해주신 다양한 아이디어를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 논의하여 충분한 검토 끝에 팬클럽 명을 결정해 안내드린다"며 팬클럽 이름을 '글릿'(GLLIT)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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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일릿이 팬클럽 이름을 '글릿'으로 결정했다.
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 여러분이 응모해주신 다양한 아이디어를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 논의하여 충분한 검토 끝에 팬클럽 명을 결정해 안내드린다"며 팬클럽 이름을 '글릿'(GLLIT)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글릿'은 '반짝반짝 빛나다'는 뜻의 영어단어 'glitter'에서 착안한 단어로 아일릿의 눈에 가장 빛나는 존재들이자 아일릿을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존재들이란 의미를 담았다.
팬클럽 이름과 로고를 공개한 아일릿은 오는 5일 글릿 멤버십을 오픈한다며 "서로에게 가장 반짝거리고 아름답게 빛나는 아일릿과 글릿이 앞으로 만들어 나갈 많은 순간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3월 데뷔했으며 '마그네틱' '럭키걸 신드롬'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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