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로서 1톤 화물차 사고…70대 운전자 심정지
고민주 2024. 9. 1. 22:22
[KBS 제주]오늘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서 1톤 화물차가 모 건물 담벼락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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