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긴급돌봄 경북 9개 시군으로 확대
이재민 2024. 9. 1. 22:07
[KBS 대구]경상북도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 대신 전문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하는 '아픈아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경북의 아픈아이 긴급돌봄 지역은 지난해까지 안동, 예천, 구미 3곳이었지만 이번에 포항과 경주, 상주, 칠곡, 그리고 다음 달부터는 김천, 영주까지 확대됩니다.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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