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처럼…"10회 연속 금메달 보인다" 보치아 정소영 결승행
박다영 기자 2024. 9. 1.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치아 국가대표 정소영(36·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네 번째 패럴림픽 도전에서 결승에 진출해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정소영이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보치아는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
정소영이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보치아는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치아 국가대표 정소영(36·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이 네 번째 패럴림픽 도전에서 결승에 진출해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정소영이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보치아는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
정소영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수드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여자 개인(BC2) 4강전 클레어 태거트(영국)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네 번째 패럴림픽에 도전한 정소영은 예선부터 네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결승전에서 크리스티나 곤칼베스(포르투갈)를 상대한다.
정소영이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한국 보치아는 패럴림픽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
보치아는 가죽으로 된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와의 거리를 비교하여 점수를 매기는 경기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배 사주고 용돈 줄게'…미성년자 성매매 한 아저씨들 - 머니투데이
- 마포대교 위 투신 시도 여성… "이때다" 가방 훔쳐 간 절도범 - 머니투데이
- 산책하던 여성 넘어뜨리고 '발 냄새 맡자'…전자발찌 차고도 또 추행한 전과 3범 - 머니투데이
- '골반 괴사' 최준희, 엄마 최진실 묘소 찾아 "아플 때 힘 받고 오기" - 머니투데이
- 2000만원 들여 '타투' 지웠던 한소희, 또 타투가?…SNS 사진 보니 - 머니투데이
- "마약했다"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급히 지운 글…누리꾼이 고발 - 머니투데이
- 사강, 남편 사별 후 근황…"남편 일하던 회사 근무" 유품 그대로 - 머니투데이
- "계속 카운팅해서 나와"…'200억 건물주' 유재석, 저작권 수입도 - 머니투데이
- 캐나다서 가드레일 박은 테슬라 '활활'…문 잠겨 탈출 못한 4명 사망 - 머니투데이
- "50만원 넣으면 10만원 더 준대"…이 적금 출시 23일 만에 1만명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