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생명·자동차 분야 ‘지능형 로봇’ 산업 육성

[KBS 전주]전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AI를 활용한 지능형 로봇 산업 육성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전북에 국비 26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생명 분야와 자동차 전후방 산업에 필요한 첨단 로봇 기술을 집중 육성합니다.

전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첨단 로봇 제품 개발과 함께 기술 개발에 힘쓸 인력 교육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