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소시 유리, 브라톱+타투 과감…여유로운 제주 라이프

이게은 2024. 9. 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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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리는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며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최근 유리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면서 "제주도에 집도 알아보고 나랑 잘 맞는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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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여유로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리는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며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햇볕에 그을린 듯한 유리의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브라톱만 입고 다소 과감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수수한 민낯 자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최근 유리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면서 "제주도에 집도 알아보고 나랑 잘 맞는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오는 10월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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