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손톱 가동’ 손흥민, 뉴캐슬 상대로 2경기 연속골 도전...베스트11 발표

서정환 2024. 9. 1.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2, 토트넘)이 이번에도 원톱으로 골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홈팀 뉴캐슬을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에버튼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이 다시 원톱으로 출격한다.

토트넘은 윌손 오도베르,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데스티니 우도지, 라두 드라구신,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이번에도 원톱으로 골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홈팀 뉴캐슬을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4점의 토트넘이 9위, 뉴캐슬(승점 4점, +1)은 10위다.

지난 에버튼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이 다시 원톱으로 출격한다. 토트넘은 윌손 오도베르,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데스티니 우도지, 라두 드라구신,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가 선발이다.

지난 에버튼전과 비교해 공격진은 똑같지만 수비진에 변화가 있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는 공격시스템은 변화가 없다.

벤치에는 프레이저 포스터,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로드리고 벤탄쿠르, 티모 베르너 등이 대기한다.

최전방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은 벤치멤버에서도 빠졌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레스터 시티전에서 부상당한 솔란케는 복귀 준비가 안 됐다. 훈련 중 부상당한 히샬리송은 복귀까지 몇 주 결장할 예정”이라 전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